키후네성
행복을 부르는 하얀뱀을 만날수 있는 경치가 멋진 성.
1957년에 칸나와의 고지대에 지어진 벳부의 절경지. 벳부만과 쯔루미타케, 칸나와의 수증기를 비롯하여 벳부의 절경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으며, 맑은날에는 시코쿠의 산까지 보인다. 성의 수호신으로 운이 트이게 해준다는 큰 흰뱀「금백용왕(金白龍王)」신에게 소원을 빌면서 만져보자. 입장료:대인¥300-. 소인¥150-.
지역 이름:칸나와온천
시간:8:00〜16:30
위치:칸나와926
전화:0977-66-1181
웹사이트: -
휴일:없음
주차장:-
대리인:- 객실 블록:- 방:-